인천 복&덕 공인중개사 사무소 이진우 대표, “에듀윌 동문 인맥이 큰 도움이 됐어요”

“약 15년 정도 대기업, 그리고 해외 기업 건축업에 근무했어요.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평생 직업을 갖고 싶었고, 그렇게 선택한 직업이 공인중개사입니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동문회(에공회) 인천지부 27기 이진우 총무의 스토리다. 이진우 총무는 현재 인천 부평 지역에서 ‘복&덕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운영중이다.

 ‘복&덕 공인중개사 사무소’는 에듀윌 공인중개사 학원이 위치한 인천 부평 지역에 위치해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원룸, 투룸, 빌라, 공장 등 다양한 부동산 중개는 물론, 재개발 분양권 및 경매 등 친절한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합격 직후에는 소속 공인중개사로 1년간 근무했어요. 아파트형 공장을 주로 중개하는 공인중개사 사무소였죠. 이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 공인중개사를 하고싶으시다면, 저처럼 개업보다 취업을 먼저하시는 것을 권하고 싶어요.” 이진우 총무는 공인중개사를 꿈꾸는 후배들을 위해, 취업을 통해 실무를 먼저 배우라는 진심어린 조언을 했다.

이진우 총무는 “아직까지는 정년이나 은퇴 이후를 준비하는 분들이 많이 취득하시는데, 막상 이 업에 뛰어들어보니 젊은 분들이 자격을 취득하시고 개업하면 장점이 많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경력도 많이 쌓을 수 있고 한 사업체의 대표로서 다양한 경험과 영업 수완 등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예요.” 라며, 취업난에 허덕이는 젊은 층들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에듀윌 동문 활동에 늘 적극적인 이진우 총무에게 그 이유를 물었다. 여기에 대해 이 총무는 “보통 자격증 학원들이 시험치고 나면 서로 끝이잖아요. 그런데 에듀윌은 달랐어요. 합격 이후까지 신경쓰는 모습에 개인적으로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그래서 주변에 공인중개사 관심있는 분들께 에듀윌을 많이 추천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실제로 공인중개사라는 직업은 인맥이 큰 역할을 한다. 많은 공인중개사 대표들은에듀윌 인맥북을 통해 직원을 채용하기도 하고, 크고 작은 동문 모임을 통해 매물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인맥이 있다면, 다른 공인중개사들에 비해 한 발 앞선 출발선에 설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진우 총무는 “저도 인맥 부분에서 대만족이었습니다. 동문 관리사 잘 되어 있는 에듀윌을 선택한 건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작년 본사 조직 내 ‘공인중개사 동문회 사무국’을 신설하여, 자사 출신 합격생들이 공인중개사로서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에듀윌 동문회는 그 일환으로 합격자 모임 행사 진행, 공인중개사 인맥북 발행, 공인중개사 동문 모임 지원, 정보 교환용 밴드 운영, 공인중개업소 3종 부착물 세트(영업중/부재중 부착판, 명함꽂이, 에듀윌 동문회 인증 업소 간판) 발송 등을 지원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