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코로나로 힘든 한 해 보낸 임직원들에게 사랑의 ‘크리스마스 선물’ 쏜다

2020년 한 해는 코로나19로 시작하고, 끝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코로나19는 전 세계적으로 정치, 경제부터 생활 양식까지 많은 이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모든 행사가 온라인으로 전환되었고, 이는 결국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았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도 전국에 운영하는 46개 직영학원의 현장 강의가 전면 중단되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에듀윌은 오히려 2020년 힘든 한 해를 보냈을 임직원을 위해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내놓았다. 힘든 시기에도 목표를 위해 열심히 달려온 임직원들을 위한 감사 선물로 겨울나기를 위한 바디용품으로 정성스럽게 마련됐다.

회사의 깜짝 선물에 임직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에듀윌의 한 임직원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제 생활은 물론, 업무까지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 해”라면서, “이렇게 연말 특별 선물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고, 각별한 마음 씀씀이에 애사심이 절로 생긴다”고 말했다.

에듀윌은 지난 1년 간 손 소독제 및 마스크를 배포하고, 대대적으로 방역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유행 속 임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힘써왔다. 지난 5월 가정의 달에는 ‘효도비’를 특별 지급하기도 했다.

또한, 수험생을 위해서는 오프라인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집에서 안전하게 합격 전략을 시청할 수 있도록 빠르게 대처했다. 지난 12월 16일에는 공인중개사 합격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3천 여명의 합격생들과 ‘온라인 합격자 모임’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3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이와 같은 업계 유일 '합격자 수 최고기록'은 아무도 깨지 못한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