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비, 새뱃돈, 귀성비, 근로자의 날 선물까지” 에듀윌 직원들 좋겠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임직원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에듀윌은 코로나19로 어느 해보다 조용히 맞이하는 명절에 마음이나마 풍성하게 보내라는 취지로 지난해 추석 귀성비를 지급했으며, 올해 초에는 새해맞이 세뱃돈을 지급했다.

또한, 최근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는 커블 체어, 마사지건 등 직원들의 건강을 위한 선물을 지급하는 등 더욱 더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에듀윌은 가정의 달 맞이하여 특별 ‘효도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효도비를 지급한 것.

뿐만 아니라, 에듀윌은 전 직원 주 4일 근무제 시행하는 ‘드림데이’를 비롯해, 실제 안마사가 상주하는 ‘힐링큐브’, 직원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심리상담실 ‘마음, 쉼’을 운영하며 에듀윌러(에듀윌 임직원)의 몸과 마음을 관리하는 다양한 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는 등 ‘꿈의 직장’이라 불리우며 직장인들의 부러움을 사고있다.

에듀윌 인사팀 관계자는 “코로나 시국에서 에듀윌 역시 쉽지 않은 시기를 보내고 있으나,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업무에 임하는 임직원들을 위해 올해도 효도비를 준비했다”라며, “소중한 가족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깃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업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에듀윌은 직원들을 위한 감사도 잊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에듀윌은 ‘고객의 꿈, 직원의 꿈, 지역사회의 꿈을 실현한다’는 비전으로 직원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앞으로 또 어떤 복지정책을 펼칠지 에듀윌에게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3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이와 같은 업계 유일 '합격자 수 최고기록'은 아무도 깨지 못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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