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언론에 소개된 에듀윌 뉴스 모음입니다. 에듀윌 소식을 언론속에서 만나보세요.
언론에 소개된 에듀윌 뉴스 모음입니다. 에듀윌 소식을 언론속에서 만나보세요.
- 'MEGA 프로젝트' 위한 전략적 협업 체인 본격화
- “고객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주력”
▲사진 설명: 에듀윌 양형남 대표(좌측)와 이필성 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4-10)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은 지난 9일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공동대표 이필성, 차병곤)와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콘텐츠 기획 및 제작, 크리에이터 네트워킹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지닌 기업이다. 현재 감스트, 옐언니, 강남을 비롯해 부읽남, 김미경TV, 핏블리 등 폭 넓은 장르에서 활약 중인 200여 팀 이상의 인기 크리에이터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에듀윌은 이번 협약을 포함해 다수의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올해 추진하는 ‘메가(MEGA; Make Eduwill Great Again)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협업 체인을 구축해가고 있다. 교육?디지털 콘텐츠, 기술 플랫폼 등 각 분야의 선도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미래 교육 환경을 이끌어 갈 통합 생태계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에듀윌의 체계적인 교육 콘텐츠와 플랫폼 역량에 샌드박스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기획 및 제작 역량을 더해, 고객 중심의 흥미롭고 실용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마케팅 협력을 통해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할 예정이다.
에듀윌 양형남 대표는 “에듀윌은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고객이 실제로 삶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샌드박스와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의 확장성과 전달력을 높이고, 올해 메가 프로젝트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필성 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는 “에듀윌과의 협업은 콘텐츠 산업의 확장성과 교육의 실용성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기회”라며, “샌드박스 소속 크리에이터들이 보유한 창의성과 영향력을 바탕으로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듀윌은 지난해부터 기술 및 콘텐츠 플랫폼 등 여러 기업들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교육 콘텐츠의 경계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협약 역시 그 일환으로, 다각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미래 교육 시장을 선도할 ‘에듀윌 협업 체인’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3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