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언론에 소개된 에듀윌 뉴스 모음입니다. 에듀윌 소식을 언론속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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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테크인증제도 및 표준화된 자격증 공동 개발
- 글로벌푸드테크 생태계 대응 위한 협력 강화
▲사진설명: 에듀윌 양형남 대표(왼쪽)와 월드푸드테크협의회 이기원 회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5-27) AI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사단법인 월드푸드테크협의회(공동회장 이기원)와 손잡고 푸드테크 산업의 성장과 교육 생태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3일 서울 구로구 에듀윌 본사에서 협약식을 열고, 푸드테크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자격 제도 마련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급변하는 푸드테크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관련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월드푸드테크협의회는 먹는 문제 해결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긍정적 미래에 기여하고자 설립됐다. 전세계 푸드테크 산업을 주도하기 위해 지난해에는 '월드푸드테크 이니셔티브’를 주제로 월드푸드테크 포럼, 엑스포, 컨퍼런스 등을 개최했고, 『푸드테크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을 이끌어내는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푸드테크 기업 컨설팅과 전문 인력양성 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푸드테크 분야의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를 공동 기획하고, 에듀윌 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산업 수요에 기반한 푸드테크 자격증을 신설하고, 자격기준과 평가 체계, 커리큘럼을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 자격 취득자에게 인증서를 발급하고, 실무 연계 교육 및 취업 지원까지 연계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 부처와의 정책 협업을 통해 푸드테크 산업 맞춤형 교육 정책과 지역 상생형 사업 모델도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에듀윌 양형남 대표는 “빠르게 성장하는 푸드테크 산업에 발맞춰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과 자격제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에듀윌의 교육 역량과 플랫폼을 기반으로 푸드테크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길러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월드푸드테크협의회 이기원 공동회장은 “전세계 푸드테크산업을 주도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창발적 인재”라며, “산업 현장과 밀접하게 연계된 실용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푸드테크 생태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듀윌은 올해 ‘MEGA(Make eduwill great again)’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공진화 전략 아래 100개 기업과의 동맹을 바탕으로 교육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AI프롬프트 연구소 신설 및 전문가 영입 등 AI교육기업으로의 대전환을 알리며, ‘전국민 AI 성공시대’를 열겠다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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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3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