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언론에 소개된 에듀윌 뉴스 모음입니다. 에듀윌 소식을 언론속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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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에듀윌 손호준 커뮤니케이션팀장(우측)과 구세군두리홈 여운자 대표가 쌀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30) 국민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은 지난 28일, 제155차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열고, 구세군두리홈에 쌀 100포대를 기부했다.
‘사랑의 쌀 나눔’은 에듀윌이 2011년부터 매월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13년 넘게 꾸준히 지속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155차 전달식 역시 그 연속성 속에서 또 하나의 뜻깊은 발자취를 남겼다.
구세군두리홈은 다양한 보호가 필요한 미혼모와 그 자녀에게 생활 지원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두리홈’이라는 이름에는 ‘혼자 들어와 아이를 낳아 둘이 된 뒤, 다시 하나의 가족공동체가 되어 나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기부로 한부모 가족이 질 좋은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기부한 쌀은 두리홈에 거주하는 미혼모와 아이들의 식사에 사용되고, 절반은 추석 선물로 지역 내 한부모 가족에 전달될 예정이다.
구세군두리홈 여운자 대표는 “에듀윌이 매달 이렇게 좋은 일을 이어간다니 감사드린다. 이번 도움으로 맛 좋은 쌀을 한부모 가족에게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쌀과 함께 에듀윌의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에듀윌 양형남 회장은 “155차까지 이어온 ‘사랑의 쌀 나눔’은 단순한 일회성 기부가 아니라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장기적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수험생과 지역사회를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에듀윌은 'AI 교육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AI 학습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ChatGPT 프롬프트, AICE 자격증 등 실생활 기반 교육 콘텐츠를 운영 중이며, 시니어·다문화 계층·해외 대학생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B2B·B2G 협력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에듀윌은 향후 AI 교육 대중화를 선도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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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3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