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언론에 소개된 에듀윌 뉴스 모음입니다. 에듀윌 소식을 언론속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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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급 ‘챌린지그룹’ AX 인사이트 확보 이어 실무진 ‘바이브코딩’ 교육으로 AI 역량 내재화
- 매월 ‘No-PPT’ 기반 라이브 시연 쇼케이스 파격 도입… 보여주기식 보고 관행 청산
- 자체 영상 자동화 시스템 ‘EMS’ 전격 가동… 월 4,000개 강의 검수로 일일 7~8시간 절감

국민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경영진의 리더십 교육, 실무진의 AI 역량 강화, 자체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전사적 ‘AI 전환(AX·AI Transformation)’ 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교육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고 나섰다.
단순한 디지털 도구 도입을 넘어 조직의 유전자를 통째로 바꾸는 에듀윌의 AX 혁신은 전사적인 3단계 로드맵에 따라 체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에듀윌은 최근 조직의 핵심 의사결정권자인 팀장급 이상 관리자 50여 명으로 구성된 ‘챌린지그룹’을 대상으로 ‘AX 인사이트 교육’을 실시해 로드맵의 첫 단추를 채웠다. “AI는 에듀윌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전략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유일한 엔진”이라는 양형남 회장의 확고한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리더급부터 AI 전문가로 거듭나 조직의 관성을 깨뜨리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은 ‘AI 기반 업무자동화 및 바이브코딩 교육’을 통해 웹 반복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 크롤링 등 현업의 난제들을 AI로 직접 해결하는 코딩 실무 능력을 확보했다.
특히 사내 문화 측면에서 도입된 가장 파격적인 실험은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개최되는 ‘AX 쇼케이스’다. 에듀윌은 이 자리에 이른바 ‘No-PPT’ 원칙을 천명했다. 화려하게 꾸민 파워포인트 문서로 업무를 설명하는 관행을 과감히 없애는 대신, 클로드코드(Claude Code)나 자동화 브라우저 등을 활용해 본인이 직접 작성한 자동화 스크립트가 현장에서 어떻게 구동되는지 ‘Live 시연’으로만 성과를 입증해야 한다. 동료들이 실무를 자동화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하면서 비개발직군 임직원들의 기술적 심리 장벽도 자연스럽게 무너지고 있다.
이러한 사내 AX 문화의 확산은 실제 교육 콘텐츠 제작 현장의 거대한 생산성 향상으로 직결되고 있다. 에듀윌이 약 6개월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전격 도입한 자체 영상 제작 자동화 시스템 '에듀윌 미디어 시스템(EMS·Eduwill Media System)'이 대표적인 결실이다.
그동안 온라인 강의 제작 현장은 강사 촬영 이후 편집자의 인코딩 확인, 수십 개 파일의 서버 업로드, 강의 정보 수기 입력 등 인력 의존도가 매우 높은 노동집약적 영역이었다. 에듀윌은 후반 작업의 반복 공정을 자동화한 EMS를 구축해 현재 월 4,000여 건에 달하는 강의 콘텐츠 제작에 전격 적용하고 있다.
EMS 도입으로 촬영 종료 즉시 중앙 서버에서 후속 공정이 시작되는 '중앙 통제형 자동 인코딩' 및 실시간 관제 체계가 마련됐다. 또한 영상 콘텐츠를 자동 분석하는 'AI 오토 체커(Auto Checker)'가 오디오 피크, 화면 이탈, 블랙 화면 등 3대 핵심 결함을 5~10분 만에 잡아내 작업자의 정밀 보정 시간을 혁신적으로 줄였다.
가장 체감도가 큰 변화는 단순 반복 업무의 자동화다. 하루 60번 이상 반복되던 수동 파일 업로드 과정을 자동화해 일일 업무 시간을 약 7~8시간 절감했으며, 휴먼 에러 발생률도 0%에 가깝게 낮췄다. 여기에 강사의 목소리를 학습시킨 'AI TTS(텍스트 음성 변환)' 기능을 도입해, 강의 중 발생한 사소한 말실수나 숫자 오류를 재촬영 없이 텍스트 입력만으로 수정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에듀윌은 리더급 교육에서 시작해 실무진의 바이브코딩 실습, 쇼케이스를 통한 전사적 확산, EMS 시스템 구축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조직 전체를 ‘AI 네이티브’로 체질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에듀윌 관계자는 "리더급 관리자부터 실무진까지 AI의 효용성을 직접 체감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AX Inside'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라며 "에듀윌이 보유한 방대한 교육 데이터와 최첨단 AI 기술이 결합해, 앞으로 수험생들에게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정교한 맞춤형 학습 경험을 선사하고 교육 시장의 패러다임을 지속적으로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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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3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