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언론에 소개된 에듀윌 뉴스 모음입니다. 에듀윌 소식을 언론속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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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1) 국민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지난 30일 현업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한 ‘AX 공인캠프 1기’를 개최했다. 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합격 이후 실무 현장까지 돕겠다는 취지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관심은 모집 단계에서 확인됐다. 약 4대 1의 경쟁률로 15명이 선발되었다. 참가자는 모두 에듀윌 동문회 출신 현업 공인중개사다.
프로그램 주제는 신청 단계의 설문을 반영해 정했다. 응답이 많았던 ▲블로그 마케팅 콘텐츠 제작 ▲시세와 실거래가 분석 및 고객 설명자료 작성 ▲고객 조건에 맞는 매물 검색과 매칭 세 가지를 대표 주제로 확정하고, 이 기준에 따라 조를 편성했다.
오전에는 AI 활용 공통 강의가, 오후에는 조별·개인별 실습 코칭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각자 운영 중인 중개업소의 실제 매물과 고객 사례를 주제로 가져와 결과물을 직접 만들었다.
참가자는 전원 40~50대로, 이미 업무에 AI를 활용하고 있었다. 다만 생산성을 실제로 끌어올리는 방법이나 자신의 업무에 맞게 쓰는 방법은 찾지 못한 상태였다.
강사진은 참가자별로 업무 상황을 짚어가며 각자의 매물과 고객에 맞는 방식을 함께 잡았고, 참가자들은 바로 쓸 수 있는 결과물을 손에 쥐고 캠프를 마쳤다.
강의와 코칭은 AX 전문기업 이지워크(eziwork)가 맡았다. 김형석·김용석 공동대표와 이종우 최고기술책임자(CTO), 민경식 수석 엔지니어가 참여해 강의와 현장 코칭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호응도 이어졌다. 한 참가자는 “현업 중개사가 실제 업무에 쓰기 좋은 내용으로 구성돼 유익했다”고 말했고, 다른 참가자는 “써본다고 써봤지만 제대로 활용해 보니 완전히 달랐다”고 전했다. “AI 활용이 중개업에 필수라는 것을 알게 됐다”, “배운 내용으로 앞으로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도 나왔다.
에듀윌이 현업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마련한 배경에는 중개 시장의 변화가 있다. 매물 홍보와 고객 응대가 온라인 중심으로 옮겨가면서 콘텐츠를 만들고 정보를 정리하는 역량이 중개업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다만 개인이 운영하는 중개업소에서는 이런 작업에 인력을 따로 쓰기 어렵다.
에듀윌은 이번 1기를 시작으로 공인중개사 AI 실무 교육을 정례화한다. 2기는 10월 중 열 예정이며, 향후 부동산 분야 AX 컨설팅으로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에듀윌 관계자는 “합격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자격증을 취득한 뒤 현장에서 마주하는 과제까지 함께 풀어가는 것이 교육기업의 역할이라고 보고, 실무에 바로 쓸 수 있는 AI 활용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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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3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