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 있는 신문 데일리안 부 울 경 지사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루하루가 쌓여 일년이 되듯이 한 순간도 없어서는 안 되는(될) 고급 인터넷 신문을 만들겠다는 다짐’ 들로 하여 아마 오늘의 데일리안을 있게 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며, 그로인해 당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자리매김을 했다 보아집니다. 데일리안 ‘부 울 경 지사’의 창간으로 부산 울산 경남 지역 네티즌들에게 보다 앞선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계기마련과 지역발전 도약이라는 커다란 희망을 줄 수 있는 언론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에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뉴미디어 시대인 지금 차별화된 콘텐츠로 정보통신 혁명의 시대에 맞는 새로운 신문, 뉴스의 안내자로서 정보의 바다를 헤쳐나가는데 필수품인 나침반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올바른 시대정신을 정립하여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는 인터넷 언론의 모습을 제시하며 독자와 힘께 만들어가는 대한민국 대표 신문사로서 거듭나길 바라는 바입니다.



자격증/고시 온라인 전문교육기관인 에듀윌 역시 데일리안 부 울 경 지사의창간을 거듭 축하드리며,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데일리안의 독자로서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에 신뢰가 기본이 되는 교육기관으로서 면모를 갖춤은 물론 현재 대한민국대표 온라인 교육기관으로서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 수험생들이 믿고 공부할 수 있는 교육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데일리안 ‘부 울 경 지사’가 일취월장 발전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07년 6월 4일 데일리안 이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