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포 보도자료 원문]에듀윌, 공인중개사 시험 ‘민법 판례 완전정복 무료 특강’ - 철저한 판례분석으로 민법 과목 고득점에 도움공인중개사 전문 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 eduwill.net)은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민법 판례 완전정복 특강’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특강의 특징은 자주 출제되는 핵심 민법판례를 엄선하고, 초보 수험생들도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사례를 통한 판례 이해에 초점을 맞춰 실전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높였다는 점이다. 심정욱 에듀윌 민법 교수가 강의를 맡아 진행하며, 특강 페이지에서 ‘무료특강 신청하기’을 클릭하면 ‘나의 강의실’에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현재 적법성과 통정허위표시, 협의의 무권대리, 등기청구권 등 3개 강의가 등록되어 있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다. 또한 강의에 필요한 참조자료를 PDF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하여 학습효과를 높였다. 이기룡 에듀윌 팀장은 “이번 특강은 법률문제를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전달해 주고, 판례에 익숙해지는 훈련을 통해 실제 시험에서 시험시간을 단축하는데 도움을 주어 제대로 학습한다면 10점 이상의 점수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민법 과목에서 판례는 70~85%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중요하며, 최근 상당히 수준 있는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어 판례에 대한 철저한 이해가 필요하다. 판례는 계속적으로 반복 출제되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판례요지를 정독하고, 기출지문을 읽는다면 시험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11년 민법 및 민사특별법 과목의 출제경향을 살펴보면 판례나 조문 이론을 묻는 문제가 25문제나 출제되었다. 그 외 문제에서도 판례를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어 고득점을 얻기 위해서는 민법판례를 정리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은 10월 28일(일) 시험이 치러지며, 지난해 시험에서는 22.3%의 합격률을 기록했다.